여담으로 미카사나 애니 같이 누나 포지션의 여성들과 엮이던 엘런에게 동년배로서 절친이라는 의의가 있다.
그리고 유미르는 라이너를 통해 히스토리아에게 전달해 준 편지 내용대로 포르코 갤리어드에게 턱 거인의 힘과 더불어 그대로 흡수되고 죽음을 맞이했으니 누구보다도 제일 슬퍼했을 것이다.
정착한다면 : 알콘 에어렌즈나 바슈롬 소프렌으로 (오아시스는 아직 제게 너므 비쌉니다 ㅋㅋ)
사이즈가 같으니 당연히 같은 렌즈캡도 렌즈에 끼울수도 있고 후드에 끼울수도 있다.
제 눈 상태에 따라 렌즈의 착용감이 다를 수 있으며 의학적 소견과 전문가의 의견, 렌즈회사와 전혀 관련 없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알콘은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다가 결국 배신을 당하고 만 형을 원망하면서도 형의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던 중 루나의 도움으로 언데드가 된 형을 만나게 되었다.
.. 로드 레이스 관련 에피소드가 종료된 이후 엘런과 히스토리아의 관계가 빠른 속도로 가까워지자 질투의 감정을 보이며 두 사람을 노골적으로 견제하기도 했다.
히스토리아의 자아 확립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한 인물. 유미르가 아니었으면 히스토리아는 자신의 원래 이름을 감추고, 평생을 타인이 주는 주목과 관심, 애정만을 갈구하고 위선을 행하는 가식적인 천사, 위선적인 인간으로 살아갔을 것이며 또한 후에 자신을 거인으로 만들려는 아버지의 요구를 들어줬을 것이다.
외관부터 영상 특화렌즈. 영상용 렌즈답게 방진방적에 손떨방, 줌링회전방향전환, 포커스 조절기능 등등 성능에 충실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쎄다.
*근데 안경점 직원이 어디서 사든 포인트를 쌓을 아큐브 수 있다고 했는데.. 그때는 그런가봉가 하고 관심 없었는데 지금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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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인쇄된 내용은 전부 파악하긴 어려우나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보임.